무조건 재구매 할거에요.
시골에 혼자계신 어머님집에 보내드렸어요.
코로나로 인해 자주 가지 못해 걱정이 많았어요.
인터넷에서 과일 사기가 좀 그랬어서 몇시간을 검색또검색해서 주문 했어요. 받을 떼 까지 걱정을 많이 했는데.
밭에서 따서 바로 보낸 것처럼 너무나 싱싱하고 달아요.
다 드시면 또 보내드려야 겠어요.
월요일 10시 주문 화요일 2시에 왔어요.
작성자
e**
작성일
21-04-10
선호도
와 진짜 대박이에요
받은날 박스뜯자마자 샛노란 참외들이
가지런히 놓여져있고 달달한냄새도 엄청나고
받은 다음날 하나 까먹자마자 생각햇어요
일주일안에 다먹고 여기서 재주문하겠구나! 라고
진짜 여기서 꼭!!! 시켜드세요
후회안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