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노지 참외를 시작으로 1세대 비닐하우스까지 아버지의 참외 사랑을 이제는 아들과 며느리가 이어가고 있습니다. 싱싱하고 신선한 참외를 직접 소비자에게 맛 보여주고 싶어 쇼핑몰을 시작했습니다. 직접생산,당일수확,당일출하,을 원칙으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맛과 서비스 자부합니다. 네이버스토어, 성주참외한아름이라는 개인 홈페이지에서 소소하게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전화문의도 시간을 가리지 않고 응대하고 있습니다. 중매인이 아닌 직접 생산하는 농부입니다. 소비자들에게 정직한 판매업을 하고 싶은 참외한아름이였습니다.